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있는 키친아트 전기압력밥솥 KRH-B3000 화이트는 KRH-W3000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일단 합격. 그러나, 성능은 어떨까?

먼저, 증기를 수동으로 빼줘야 한다.
상세페이지에 적혀있는 내용으로는
갑자기 배출되는 증기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수동 증기 배출을 채택하였다고 나와있으나,
가격을 낮추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보통 12분 정도면 밥이 완성된다.
그러나, 보온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무척 빨리 밥이 딱딱해진다.
이 부분은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용량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금방 먹겠지 생각하고 만들었다면
제품 기획 단계에서 큰 실수를 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도 모자라, 제대로 증기가 빠지지 않았을 때는
증기 배출구 뒤에 있는 구멍을 막대 같은 걸로 직접 눌러줘야 열린다.
요즘은, 증기 배출 전 미리 알람이 울리는 제품이 대부분이라 사고가 크게 없는데
굳이 이 방식을 채택했어야 했나 의문이 든다.
다음에는 꼭 자동으로 구매할 것이다.


그리고 뚜껑이 일체형이 아니다.
이 부분은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먼저 장점으로는 세척이 무척 용이하다.
반대로 단점은, 매우 불편하다.
크기는 어떨까?
3~4인분이라 되어있으나, 개인적으로는 3인분이 맞는 것 같다.
물론, 소식하는 사람들에게는 4인분 충분하다.


원래 고장이 이리 잦은 제품인지는 모르겠는데,
앞부분 패널의 터치가 벌써부터 먹지 않는다.

자취하는 혼밥러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전기압력밥솥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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